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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자분께 드리는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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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자, 자원봉사자분들께 드리는 4월의 러브레터2019/04/30
복지관


안녕하세요.
봄을 알리는 벚꽃이 짐과 동시에 꽃샘추위도 지나고, 비로소 산들에 푸릇함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. 집 앞의 나무들이 평소보다 한층 푸르게 변한 것을 느끼셨는지요?

새 싹이 피어오르듯, 복지관에서도 새로운 사업들이 발돋움하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.

복지관에서 매년 진행하는 “구리시 지역주민 욕구조사”에 의하면,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대한 지역주민분들의 욕구가 늘 발견되곤 하였는데요, 지역주민분들의 욕구를 수렴하여 드디어!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영유아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육아공동체 프로그램 “도담도담”이 시작되었습니다. 4월 한 달 간은 전문 강사를 통한 아동과 부모의 애착형성놀이·원예프로그램 등 부모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 특히, 4월 27일(토)에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“패밀리데이”를 진행하였는데요. 총 12가정, 55명이 함께 참여하여 아빠·엄마·자녀가 함께 생크림 케익을 만들며 가족 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.

또,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“꿈꾸는 아이들-꿈디자이너”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직업전문멘토(제과제빵사)를 만나고, 벚꽃놀이를 다녀오는 등 진로체험을 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복지관은 참 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방문하시고, 저희 사회복지사들도 많은 가정방문을 하다 보니,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. 그래서 매년 심폐소생술·화재·재난·교통사고 상황 등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늘 병행하고 있는데요, 이번 달에는 사회복지사 및 독거어르신 생활관리사 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. 위급상황에서 발 빠른 대처로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곧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5월입니다. 5월에도 포근한 날씨만큼 따뜻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. 감사합니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9.04.30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최길수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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